소반 이야기
소반(小盤)에 담긴 마음
소반(小盤)은 따뜻한 밥 한 그릇, 정성스레 끓인 국 한 대접을 정갈하게 받쳐 올리던 한국의 전통 밥상입니다. 갓 지은 밥과 손맛 가득한 반찬에는 가족의 건강을 살피고 든든한 온기를 전하려는 마음이 깃들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키토에서 소반이라는 이름으로 식당을 시작한 이유도 같습니다. 먼 이국땅에서도 집밥처럼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하고 든든한 밥상을 교민분들과 현지 이웃 모두에게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에콰도르에서 지켜가는 가족의 손맛
소반의 주방은 저희 가족이 매일 직접 지킵니다. 정성껏 끓여내는 깊은 육수부터 특제 양념에 재운 불고기, 매일 아침 손수 무치는 신선한 반찬까지 오랜 세월 익혀온 전통 방식 그대로 정직하게 만듭니다.
에콰도르에서 제대로 된 한식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고향 밥상이 그리운 한인 교민 여러분은 물론, 한국 음식을 찾아주시는 현지 분들과 여행자분들 모두가 믿고 드실 수 있도록 타협 없는 진짜 한국의 맛을 전하겠습니다.
오시는 길
주소: Av. La Coruña y Whymper 30-135 y, 170517 Quito, Ecuador
영업시간: 월요일~토요일 12:00–20:00 (일요일 휴무)
